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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전염률 높은 콘딜로마(곤지름), 신속하게 치료해야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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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8.06.15 | 조회 | 4548 | ||
항문이나 성기 주변에 빨갛게 혹은 분홍색의 종기가 나타난다면 콘딜로마를 의심해봐야 한다. 남자콘딜로마(곤지름)는 인유두종바이러스(HPV)에 의해 발생하는 생식기사마귀로 엄청난 전염성을 보이고 있다. 특히 한 번의 성적인 접촉만으로도 감염률이 무려 50%에 육박하는 무서운 질환이다. 때문에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, 최대한 빨리 내원해 곤지름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 [출처] - 퀸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