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NTOP INTRODU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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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"한국의 남성의학, 해외서도 충분하다"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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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1.07.02 | 조회 | 4373 | ||
그동안 한국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진료과는 비뇨의학과였다. 비뇨의학과는 대표적인 기피과로 꼽힌다. 인구 고령화로 비뇨기 질환, 특히 전립선질환 등 남성 비뇨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비뇨의학과를 전공하는 전공의 부족사태는 심각한 상황이다. 비뇨의학과는 외국 의사를 수입해야 한다는 웃지 못할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. [출처] - 메디칼업저버 |